정광용·손상대, 징역 2년 실형 주옥순 구속 프로필 일베



"헌재 박살내자" 했던 정광용·손상대, 징역 2년 실형

법원 “정광용·손상대 발언, 집회 참가자 자극했다”… ‘집회 사회자였을 뿐’ 손상대 주장 기각



정광용 박사모 회장과 손상대 뉴스타운 대표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정광용 회장과 손상대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 현장에서 폭력 등을 선동한 혐의로 기소됐다.


정씨와 손씨는 탄핵 심판 선고일인 올해 3월1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부근 안국역 일대에서 박 전 대통령 파면 결정이 나자 시위 참가자들이 폭력행위에 나서도록 선동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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